백종원 논란... 다음주에 큰거 온다
댓글
0
조회
17430
04.25 16:00
작성자 :
발광머리앤


남원시는 다음 달 30일부터 일주일간 열리는 '제95회 춘향제'에서 백 대표와 협력해 바가지 요금 없는 착한 축제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백 대표는 지난해 5월 제94회 춘향제에서 메뉴 개발 등에 참여해 역대 최다 방문객인 117만 명을 유입시키고, 792억 원의 경제적 효과를 내는 데 기여했다.
시는 더본코리아 측에 먹거리존 콘셉트 기획·메뉴 개발·운영자 관리 등 컨설팅 비용으로 5억 원가량을 지급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백 대표에게 제기된 이슈는 회사 문제이고 백 대표 개인의 메뉴 개발·마케팅 능력과는 별개"라며
"지역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을까 고민이 많았으나, 축제 개최일까지 얼마 남지 않기도 했고 더 철저히 준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https://www.chunhyang.org/
제 95회 춘향제
4월 30일 수요일 ~ 5월 6일 화요일
어린이날, 부처님오신날 연휴
F&B 더본존
백종원 까,빠 양쪽 모두 장난 아니게 몰려갈듯
발광머리앤님의 최신 글
- 05.08 Кэшбек в интернет-казино Раменбет casino официальный: заберите до 30% страховки на случай неудачи
- 05.08 前 NMB47 멤버 이시연 과거 사진
- 05.08 오늘 세 시간동안 싸인해줬다는 톰크루즈 근접샷
- 05.08 워크돌 분위기 개박살낸 조현영
- 05.08 이은지보다 더 어른스러운 이은지 조카
- 05.08 삼둥이랑 판사 아내 사이에서 힘들다는 송일국
- 05.08 창원 NC 파크 정밀안전진단 권고 관련 국토교통부 입장
- 05.08 츠키가 워크돌 MC해야하는 이유
- 05.08 유튜브 조회수 710만회 돌파한 마무리 투수 등장곡
- 05.08 오늘 엠카운트다운 1위 먹은 걸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