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만 쉬어도 비난, 아일릿 테러한 뉴진스 댓글 0 조회 1133 05.06 22:00 작성자 : 켈로그콘프로토스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뉴진스 부모님과 뉴진스 팬들의 계속된 협박때문에 아일릿 매니저, 하이브 보안요원은 직장에서 퇴사했다. 직장에서 짤린 이후 나이 20대 초반의 사회초년생이었던 아일릿 매니저는 정신과 의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켈로그콘프로토스님의 최신 글 05.08 어제 가세연 기자회견 이후 상황 05.08 다시 보는 엑소 카이의 빡침 05.08 현재 택시에 시범사업중인 획기적 안전 장비 05.08 농약 분무기 vs 빨래판 ㄷㄷ 05.08 극단적인 장첸의 다이어트 식단 05.08 뭔가 수상한....여자배구 서브 동작 05.08 KBS 통해 공개된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들 05.08 극T의 이별 위로송이라는 루비루 05.08 공무원 필기 1등하고 자살한 19살 05.08 18년만에 범인검거한 노원주부 살인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