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가 늘 궁금했던 철가방 요리사의 인생요리 댓글 0 조회 12342 06.12 11:00 작성자 : 넌강동희였어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흑백요리사에서 철가방 요리사가 인생요리 미션을 수행했다면 어떤 요리를 만들었을지 항상 궁금했던 안성재 없는 살림에 할머니와 살면서 그때 당시엔 다 쓰레기여서 버렸던 시래기를 항상 가져와서 말리고 요리해주셨던 시래기 짜장면을 하고 싶었던 이유는 그 시절의 할머니에게 감사함을 표현하기 위함이라고... 삼시세끼 시장에 버려진 시래기를 주워다 손주에게 먹이는 할머니의 심정이 어땠을지 철가방 요리사 임태훈 셰프의 인생요리 시래기 짜장면 이었습니다 넌강동희였어님의 최신 글 06.22 동한 스테이블코인 대표주자 될것" 06.22 세계의 벽에 도전한 일본 복싱 챔피언 06.22 하고 싶은 걸 다 하고 싶은 유부녀 06.22 한가인이 요즘 MZ세대에게 착각한 것 06.22 미쳐버린 북한 야가다 에이스들의 삶 06.22 여경래 셰프님은 짱개라는 박은영 셰프 06.22 이란의 비밀병기 '천국으로 가는 열쇠' 06.22 사직 시구자 레드벨벳 웬디 데뷔 첫 시구 06.22 오늘 잠실 시구 시타 트리플에스 김유연 & 김채연 06.22 '만두를 사 주겠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