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히어로영화 3대 분기점... 댓글 0 조회 28302 04.02 09:00 작성자 : 난앓아요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이 능력은 저주이자 축복이다 내가 누구냐고? 나는 스파이더맨이다 그는 영웅이 아니야 그저 조용히 우리의 곁을 지켜주는 수호자 어둠의 기사니까 내가 아이언맨입니다 저 장면에 낄 급의 슈퍼맨 영화가 21세기엔 없었음. 난앓아요님의 최신 글 04.19 라면 먹으며 행복해하는 전종서 04.19 중국 : 썩어가는 재고들 눈물의 떨이... 한국도 비상 걸렸다 04.19 경찰, 쯔양 스토킹 혐의의 김세의 수사팀을 변경했다 04.19 이프아이, 청량한 매력+강렬 퍼포먼스로 ‘눈도장’(뮤뱅) 04.19 공익 50명 증발 사건 04.19 뇌물수수 의혹이 있었던 바둑기사 04.19 폭싹 속았수다로 반전 카카오엔터 전 대표 재판 04.19 예뻐서 넋놓고 뵜던 처자 04.19 클라라 최신 몸매 근황 ㅗㅜㅑ 04.19 뉴진스에서 제일 아까운 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