횟집 수족관에 '발길질' 모른 척 도주한 남성
댓글
0
조회
24597
04.15 21:00
작성자 :
식후세번양아치

한 남성이 횟집 수족관을 발로 차고 도주해 350만원 피해를 입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은 수족관을 발로 차 유리를 깨뜨리는 남성의 모습. 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
영상은 수족관을 발로 차 유리를 깨뜨리고 도주하는 남성의 모습. /영상=JTBC '사건반장'
지난 14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횟집 수족관을 발로 차 유리를 깨뜨리고 도주한 남성 때문에 총 350만원 피해를 입었다는 제보자 A씨 사연이 공개됐다.
A씨에 따르면 50대로 보이는 남성은 지난 10일 밤 11시50분께 문 닫힌 가게 앞을 지나가다 갑자기 수족관을 힘껏 발로 차 유리를 깨뜨리고 도주했다. 깨진 틈 사이로 물이 쏟아지면서 수조 안에 있던 광어, 참돔, 농어 등 약 120만원어치의 물고기가 폐사했다. 여기에 수족관 자체도 파손돼 총 350만원 정도의 피해가 발생했다.
별 미친놈이 다 있네 진짜;;;;
식후세번양아치님의 최신 글
- 04.30 ‘2025 드림콘서트’ 중국서 개최... 한한령 이후 9년만
- 04.30 조현 가슴 크기가... 원래 이정도였나??
- 04.30 겨드랑이로 페로몬 마구마구 내뿜는 에스파 윈터
- 04.30 외국 챔스 중계 방송 아나운서 누나 ㅗㅜㅑ
- 04.30 요즘 노출에 맛들린 (여자)아이들 슈화
- 04.30 이병헌&유아인 주연 <승부> 5월 8일 넷플릭스 공개
- 04.30 엄마 나 휴대폰 수리하게 80만원만 줘
- 04.30 Все тайны бонусов интернет-казино Zooma казино онлайн: что нужно использовать о онлайн казино
- 04.30 SNL 김사랑편 보고 화난 언냐
- 04.30 SKT는 피해자라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