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해병 특검 통과 이후 거수경례하는 해병대 전우회
댓글
0
조회
11205
06.06 10:00
작성자 :
반지의제길

7월 19일 오전, 해병대원들은 내성천 일대에서 도보로 이동하면서 대열을 맞춰 탐침봉 등을 이용해 인간띠 작전으로 실종자를 찾고 있었는데 갑자기 지반이 무너지면서 채 일병과 대원 2명이 급류에 휩쓸렸다. 함께 강물에 빠진 다른 대원 2명은 배영으로 스스로 헤엄쳐 빠져나왔지만 채 일병은 얼굴이 보인 채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라고 외치며 20미터가량 급류에 떠내려가다가 사라졌다.
당일 7시 20분 경 채해병 소속 부대인 포7대대장과 포11대대장의 통화에서 "3대대와 7대대가 간방교 인근에 병력을 집중 투입해 수변일대를 확인하고 있다. 이렇게 보고되는 모습이 될 수 있도록 해주라고"라며 직접 수변 수색을 지시하는 증거가 발견되었다.
반지의제길님의 최신 글
- 06.20 15 Pinterest Boards That Are The Best Of All Time About Residential Window Repair
- 06.20 AI글로벌 협력 기업 간담회에서 김
- 06.20 제주공항, 제주시 연·노형동 등 제
- 06.20 시 도심권을 잇는 '제주 1호선'수
- 06.20 기술 현장 연시회에서 자율주행을 시연
- 06.20 에이즈 예방주사 가격
- 06.20 뚱뚱한 여자랑 하기 싫다는 남편
- 06.20 고 김새론 매니저 K씨, 유족 대변인 권영찬 고소
- 06.20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유튜브 [28년 후] 가이드 리뷰
- 06.20 롯데 일요일에 시구하는 여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