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아들 야구방망이로 때려 숨지게 한 前 야구선수 댓글 0 조회 34735 04.22 23:00 작성자 : 이쑤신장군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검찰이 11살 초등학생 아들을 야구방망이로 온몸에 멍이 들도록 때려 숨지게 한 친부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인천지법 형사12부(최영각 부장판사) 심리로 22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구속기소된 A 씨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피고인은 (아들 B 군을)야구방망이로 무차별적으로 폭행했다"며 "피고인은 '엉덩이 부분만 때렸다'고 진술하고 있으나 머리 부위를 제외한 전신을 때렸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208362?sid=102 이쑤신장군님의 최신 글 05.11 추성훈에게 심폐소생술 시도하는 권은비 05.11 카리나가 엉덩이 세게 때리는 이유 05.11 의외인 엔믹스 설윤 재채기 소리 05.11 ㅈ경 가볍게 소화하는 에스파 윈터 ㄷㄷ 05.11 '츄버지' 츄 쇼츠 신작 떴다 05.11 사장님의 권유로 냉면에 밥 말아먹은 백종원 05.11 '태계일주4' 보법이 다른 기안84 그 식사법 05.11 MCU '썬더볼츠' 의외로 낙하산(?) 캐스팅이었던 배우 05.11 신동엽도 놀란 정은지 맥주병 따기 스킬 05.11 'QWER' 안무쌤 인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