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마구
가로수
세계관 오타쿠 대표 덕분에 컨셉 잘 살리고 있다는 여돌
댓글
0
조회
7319
06.04 17:00
작성자 :
센과치히로의
센과치히로의
이달소 멤버 희진 하슬 김립 진솔 최리 5명이
아르테미스로 데뷔
지난 활동 때랑 이번 앨범은 컨셉 완전 다름
앨범명 클럽 이카루스인데
그리스 신화 그 이카루스 맞음 ㅇㅇ
그룹명 아르테미스도 그리스 신화의 달의 여신에서 따온 건데
이달소였던 팀 정체성도 살리면서 그리스 신화로 세계관 넓히는 것 같아서 좋음
그리고 컨셉에 누구보다 진심인 걸
응원봉만 봐도 알 수 있음
아르테미스가 달의 여신 말고도
사냥의 여신이란 수식어라 화살 모양으로 응원봉 만듦
센과치히로의님의 최신 글
- 06.19 Responsible For A Car Locksmith Budget? Twelve Top Tips To Spend Your Money
- 06.19 호주의 삼양 불닭 소스 광고 근황
- 06.19 대한민국 연예인 최초 기록 모음
- 06.19 은근슬적.. 스리슬적..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 06.19 수익 배분으로 싸우는 신인 걸그룹
- 06.19 고우림이 김연아와의 결혼이 크게 걱정되지 않았던 이유
- 06.19 전소미 인스타 프로필 사진 변경
- 06.19 드라마 '미지의서울' 5인방 나이
- 06.19 반응 갈린다는 결혼정보회사 대표의 일침
- 06.19 What Your Hvac Tech Is Doing To Your Digestive Syste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