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산불피해지역 안동 길안면서 급식 봉사 댓글 0 조회 28415 04.03 19:00 작성자 : 무즙파워 레인져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BTS 진이 3일 산불 피해지역인 안동시 길안면에서 식사봉사를 했다. 이날 진은 길안중학교에서 식사봉사 중 배식을 담당했다. 검은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회색 앞치마를 둘렀지만 그의 선한 눈매 덕에 많은 주민들이 그를 알아보고 용기와 힘을 얻었다. 그는 음식을 나눠주며 길안면민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말을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한 주민은 "유명한 연예인이라고 하던데 내 눈에는 착하고 성실해 보이는 청년이더라"며 "다른 봉사자들 속에서 티내지 않고 일만 열심히 하더라"라고 밝혔다. 무즙파워 레인져님의 최신 글 04.19 3대 여돌 기강잡을수있는 사나 근황 04.19 무보정 실물 제대로 찍힌 이주은 치어리더 04.19 원피스 작가 미필인 게 느껴지는 짤 04.19 스눕독 인스타에 올라온 무한도전 04.19 25년 됐는데도 뒤지게 매운 설정의 영화 04.19 요즘 이정후 때문에 행복하다는 스포티비 04.19 공포 영화 랑종 마지막 장면 04.19 설윤은 이 각도로 봐도 ㅈㄴ 예쁘네;; 04.19 백종원이랑 한 배 탈뻔한 성시경 04.19 임산부에게 자리를 양보해주자 생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