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길이 창창하다며 법원이 선처해준 19살 A양

앞길이 창창하다며 법원이 선처해준 19살 A양
댓글 0 조회   18856

작성자 : 니이모를 찾아서
게시글 보기

1745374688189341.jpg

 

 

 

1745374688521716.jpg



 

16살 사이버불링, 폭행 / 피해자 자살 -> 집유

지적장애인 여고생 폭행 -> 집유



니이모를 찾아서님의 최신 글
자유게시판
제목
  • 신병에 나온 원더걸스 유빈
    22706 04.23
  • 꽃비 맞는 엔믹스 오해원
    20295 04.23
  • 15,500원짜리 백종원 소갈비찜
    26111 04.23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