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면초가 몰리는 가세연, 김수현 소속사 이어 SBS기자도 고소 댓글 0 조회 13745 06.04 19:00 작성자 : 빨간망또라이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3줄 요약 강경윤 기자 개인 블로그에 가세연 법적대응 예고 김세의 가세연 대표 기자회견중 제보자 협박 주장해 출입국기록서 증명서 공개하며 협박 내용 반박 특히 김 대표는 "골드메달리스트 모 관계자가 40억을 주겠다고 했다. 40억을 줄 테니 녹취를 넘기라고 했다. 또 유튜버 이진호가 10억을 줄 테니 녹취를 넘기라고 했다", "강경윤 기자가 뉴저지로 찾아와 제보자를 협박했다" 등을 주장했다. 빨간망또라이님의 최신 글 06.20 업구조 확립을 목표로 2016 06.20 날로 악화하는 가운데 매일유업에서 06.20 여친이 이러면 매력 떨어져 06.20 오마이걸 유아 만나서 표정관리 안되는 이세돌 06.19 일본의 흔치 않은 여고생 06.19 이다혜 치어리더 몸매 수준 ㄷㄷ 06.19 모모 친언니를 위해 단체로 스우파에 나온 트와이스 06.19 하루에 믹스커피 7봉 마신다는 독일인 06.19 중국에서 희귀한 혈액형 발견 06.19 사이드미러 부딪혔는데 거액 물어준 차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