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내림굿 발설하면 가만안두겠다 급발진한 절친펍사장 

댓글 0 조회   19740 04.12 15:00

작성자 : 마이클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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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요약.

1. 김새론 절친(45세 펍사장)이 김새론 죽음이 김수현 탓이 85%라고 가세연에서 인터뷰함

2. 김수현이 가세연과 유족을 고소하자 본인과 와이프 인스타에 있던 김새론 관련 피드삭제하고 김수현 갤에 발빼는 글 남김

3. 펍사장이 김새론 신내림 받은거 발설하면 가만 두지 않겠다고 협박한 내용을 이진호가 녹취로 공개함 

4. 펍사장 부인 무당 관련자로 보이며 어제 방송 나오자마자 인스타게시물 싹 지우고 비공처리(평소 김새론을 딸이라고 불렀다고함 신딸?ㄷㄷ)

5. 무당들에게 이미 김새론 신내림 사기사건 유명하다고 함. 

내림굿을 받으면 배우 복귀할 수 있다는 말에 1500만원에 받았지만 추가 2번을 더 받아야한다고 요구해서 3천이 더 필요했음.

김새론은 추가굿을 못 받으면 배우 못한다는 말에 절망하며 처지를 비관함

 

결론: 저 부부는 김새론 내림굿 사건에 관여된 정황이 있으며 김새론이 내림굿비용 마련에 힘들어한 사실 있음. 근데 자살 이후 죽음이 김수현 탓이며 본인의 평생 은인이 가세연 김세의라고 말하고 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