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길이 창창하다며 법원이 선처해준 19살 A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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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조회   24756

작성자 : 니이모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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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 사이버불링, 폭행 / 피해자 자살 -> 집유

지적장애인 여고생 폭행 -> 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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