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산불피해지역 안동 길안면서 급식 봉사 댓글 0 조회 28692 04.03 19:00 작성자 : 무즙파워 레인져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BTS 진이 3일 산불 피해지역인 안동시 길안면에서 식사봉사를 했다. 이날 진은 길안중학교에서 식사봉사 중 배식을 담당했다. 검은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회색 앞치마를 둘렀지만 그의 선한 눈매 덕에 많은 주민들이 그를 알아보고 용기와 힘을 얻었다. 그는 음식을 나눠주며 길안면민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말을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한 주민은 "유명한 연예인이라고 하던데 내 눈에는 착하고 성실해 보이는 청년이더라"며 "다른 봉사자들 속에서 티내지 않고 일만 열심히 하더라"라고 밝혔다. 무즙파워 레인져님의 최신 글 04.20 녹화장과 방송 분위기가 달랐던 무한도전 04.20 백종원 '전설의 어묵알탕' 솔루션 04.20 오싹오싹 백종원식 직화구이 ㄷㄷ 04.20 한때 유명했던 씽씽카 타던 오랑우탄 충격 근황.ㅠㅠ 04.20 사생팬때문에 ㅈ망한 연예인 가족 결혼식 04.20 (잔인) 전쟁 영화 속 개충격 잔인한 상황 04.20 아이린 손 안놔주는 강민호 04.20 희귀영상) 웃음기 싹 뺀 츄.chu 04.20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 PD가 확신의 꼴잘알인 이유 04.20 손에서 수류탄을 폭발시키는 전무님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