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아들 야구방망이로 때려 숨지게 한 前 야구선수 댓글 0 조회 28707 04.22 23:00 작성자 : 이쑤신장군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검찰이 11살 초등학생 아들을 야구방망이로 온몸에 멍이 들도록 때려 숨지게 한 친부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인천지법 형사12부(최영각 부장판사) 심리로 22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구속기소된 A 씨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피고인은 (아들 B 군을)야구방망이로 무차별적으로 폭행했다"며 "피고인은 '엉덩이 부분만 때렸다'고 진술하고 있으나 머리 부위를 제외한 전신을 때렸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208362?sid=102 이쑤신장군님의 최신 글 05.10 이번에 컴백한 '패왕색' 현아 근황 05.10 불면증을 해결하는 비장의 음료 05.10 올해 50세.. 레전드 K-가수 얼굴 근황 05.09 백종원 저격수 김재환PD 다음편 업로드 예고 05.09 '메가박스 + 롯데시네마' 합병 MOU 간략한 내용 05.09 결혼후 몸무게 107.7KG 찍어버린 김해준 05.09 한국 포스터가 공식 포스터보다 좋았던 영화들 05.09 악기 하나 쯤 다룰줄 알면 좋은 이유 05.09 프로미스나인 박지원 우파 도전 05.09 20대와 70대의 허벅지 단면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