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유명했던 씽씽카 타던 오랑우탄 충격 근황.ㅠㅠ 댓글 0 조회 26725 04.20 22:00 작성자 : 하마삼킨아유미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1. 2000년대 초 불법 수입된 오랑우탄 ‘오랑이’, KBS <주주클럽>에서 킥보드·자전거 타며 국민스타로 써먹힘 2. 성체(80㎏) 되니 돈 안 돼서 방사장 투자 안 하고도 기소유예로 동물원 소유 계속 유지 3. 코로나 뒤 관람객 급감 → 결국 30㎡짜리 컨테이너 2동을 ‘모녀 방사장’이라 우겨 넣음 4, 국·지자체 “사유재산”이라 뒷짐, 동물권단체는 해외 생추어리 이송 요구하며 대치 중 한줄 요약: 쇼로 돈 벌고 늙자 컨테이너 감금, 제도 구멍+돈 없는 동물원이 합작한 헬조선 엔딩 하마삼킨아유미님의 최신 글 05.09 과학자들에게 함부로 퀴즈내면 안되는 이유 05.09 관상쟁이들 오열하게 만든 일본 불륜녀 05.09 어제자 어버이날 MBC 기상캐스터 ㄷㄷ 05.09 어느 기러기 아빠의 최후 05.09 얘가 아일릿 와꾸 에이스 맞냐?? 05.09 윤태진 38살 맞냐? 진짜 쥰내 이쁘네... 05.09 QWER 마젠타 찢검스 ㅗㅜㅑ 05.09 츄 vs 윈터 05.09 짱구 세계관 공인 미녀 05.09 훌쩍훌쩍 일본 노인의 아이폰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