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아들 야구방망이로 때려 숨지게 한 前 야구선수 댓글 0 조회 29596 04.22 23:00 작성자 : 이쑤신장군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검찰이 11살 초등학생 아들을 야구방망이로 온몸에 멍이 들도록 때려 숨지게 한 친부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인천지법 형사12부(최영각 부장판사) 심리로 22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구속기소된 A 씨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피고인은 (아들 B 군을)야구방망이로 무차별적으로 폭행했다"며 "피고인은 '엉덩이 부분만 때렸다'고 진술하고 있으나 머리 부위를 제외한 전신을 때렸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208362?sid=102 이쑤신장군님의 최신 글 05.10 야자하는데 친구 핸드폰 강제로 뺏었다는 학생 05.10 부잣집 사모님 & 시어머니 전문 배우 05.10 북한에서 평양냉면 먹고 당황한 걸그룹 05.10 일본 여배우 불륜 레전드 05.10 경상도에서 소고기 먹다가 체하면 실제로 듣는다는 말 05.10 가슴 부위 모기 물렸다는 ITZY 유나 05.10 열심히 살겠다는 전과 80범의 눈물 05.10 신혼부부 몸테크 지분비율 근황 05.10 백종원이 절대 용서받을 수 없는 이유 05.10 혼자 사는 남자들의 레시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