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548만원 버는데 굳게닫힌 2030 지갑 댓글 0 조회 16940 06.06 15:00 작성자 : 안토니오밥다됐쓰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돈 많이씀 -> 오마카세, 욜로라고 욕함 저축하고 집 안삼 -> 집 안산다고 욕함 집 대출받고 소비줄임 -> 영끌, 굳게닫힌 지갑이라고 꼽줌 ㅜㅜ 안토니오밥다됐쓰님의 최신 글 06.22 감량’ 진서연 “저녁에 ‘이렇게’ 06.22 Жизнь в сети 06.22 철없는 돌싱 여사친 06.22 월 매출 1,600만원 샐러드집이 계속 적자나는 이유 06.22 먹어본 사람들은 다 호평하는 백종원 최고의 역작 06.22 엄청난 동안이라는 예지원과 그 어머니 06.22 곽한구로 오해받은 김수용 06.22 이동진 평론가 영화 '28년 후' 감상평 06.22 이젠 진짜 천상 숙녀 다 된 장원영 ㄷㄷ 06.22 우정잉한테선 절대 볼 수 없는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