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산불피해지역 안동 길안면서 급식 봉사 댓글 0 조회 28760 04.03 19:00 작성자 : 무즙파워 레인져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BTS 진이 3일 산불 피해지역인 안동시 길안면에서 식사봉사를 했다. 이날 진은 길안중학교에서 식사봉사 중 배식을 담당했다. 검은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회색 앞치마를 둘렀지만 그의 선한 눈매 덕에 많은 주민들이 그를 알아보고 용기와 힘을 얻었다. 그는 음식을 나눠주며 길안면민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말을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한 주민은 "유명한 연예인이라고 하던데 내 눈에는 착하고 성실해 보이는 청년이더라"며 "다른 봉사자들 속에서 티내지 않고 일만 열심히 하더라"라고 밝혔다. 무즙파워 레인져님의 최신 글 04.20 한때 엉덩이 원탑이었던 아나운서 ㅗㅜㅑ 04.20 딸 결혼식에 시스루 입고 간 엄마 04.20 노빠꾸 조회수 빨아먹는 조현영 04.20 연기력은 누가 최고인가? 04.20 오늘자 레인보우 노을 결혼식 사진 04.20 지나가는 할머니 핸드폰 갤러리 보기 ㅠㅠ 04.20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제보 받고 있는 주제 04.20 백종원 나무위키 충격 근황 04.20 또 ㅈ같은 챌린지 들고 온 <신병> 성윤모 04.20 녹화장과 방송 분위기가 달랐던 무한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