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해병 특검 통과 이후 거수경례하는 해병대 전우회
댓글
0
조회
14775
06.06 10:00
작성자 :
반지의제길

7월 19일 오전, 해병대원들은 내성천 일대에서 도보로 이동하면서 대열을 맞춰 탐침봉 등을 이용해 인간띠 작전으로 실종자를 찾고 있었는데 갑자기 지반이 무너지면서 채 일병과 대원 2명이 급류에 휩쓸렸다. 함께 강물에 빠진 다른 대원 2명은 배영으로 스스로 헤엄쳐 빠져나왔지만 채 일병은 얼굴이 보인 채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라고 외치며 20미터가량 급류에 떠내려가다가 사라졌다.
당일 7시 20분 경 채해병 소속 부대인 포7대대장과 포11대대장의 통화에서 "3대대와 7대대가 간방교 인근에 병력을 집중 투입해 수변일대를 확인하고 있다. 이렇게 보고되는 모습이 될 수 있도록 해주라고"라며 직접 수변 수색을 지시하는 증거가 발견되었다.
반지의제길님의 최신 글
- 06.22 Exploring the World of Folding Treadmills in the UK
- 06.22 도 없고 이 무슨 짓인지 놀라게 된다
- 06.22 Crypto Casino No Deposit Bonus Codes 2024
- 06.22 3
- 06.22 스타필드도 휴일에 못 간다 무조건 재래시장으로 오세요
- 06.22 패션쇼 참석한 정해인 근황
- 06.22 친구 낚는 엔믹스 설윤
- 06.22 최근 UFC 한국인들 근황
- 06.22 빠니가 말하는 해외여행의 신세계가 열리는 순간
- 06.22 모두가 예상 가능한 케이팝 데몬헌터스 중국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