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히어로영화 3대 분기점... 댓글 0 조회 28682 04.02 09:00 작성자 : 난앓아요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이 능력은 저주이자 축복이다 내가 누구냐고? 나는 스파이더맨이다 그는 영웅이 아니야 그저 조용히 우리의 곁을 지켜주는 수호자 어둠의 기사니까 내가 아이언맨입니다 저 장면에 낄 급의 슈퍼맨 영화가 21세기엔 없었음. 난앓아요님의 최신 글 04.19 3대 여돌 기강잡을수있는 사나 근황 04.19 무보정 실물 제대로 찍힌 이주은 치어리더 04.19 원피스 작가 미필인 게 느껴지는 짤 04.19 스눕독 인스타에 올라온 무한도전 04.19 25년 됐는데도 뒤지게 매운 설정의 영화 04.19 요즘 이정후 때문에 행복하다는 스포티비 04.19 공포 영화 랑종 마지막 장면 04.19 설윤은 이 각도로 봐도 ㅈㄴ 예쁘네;; 04.19 백종원이랑 한 배 탈뻔한 성시경 04.19 임산부에게 자리를 양보해주자 생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