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유명했던 씽씽카 타던 오랑우탄 충격 근황.ㅠㅠ 댓글 0 조회 35436 04.20 22:00 작성자 : 하마삼킨아유미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1. 2000년대 초 불법 수입된 오랑우탄 ‘오랑이’, KBS <주주클럽>에서 킥보드·자전거 타며 국민스타로 써먹힘 2. 성체(80㎏) 되니 돈 안 돼서 방사장 투자 안 하고도 기소유예로 동물원 소유 계속 유지 3. 코로나 뒤 관람객 급감 → 결국 30㎡짜리 컨테이너 2동을 ‘모녀 방사장’이라 우겨 넣음 4, 국·지자체 “사유재산”이라 뒷짐, 동물권단체는 해외 생추어리 이송 요구하며 대치 중 한줄 요약: 쇼로 돈 벌고 늙자 컨테이너 감금, 제도 구멍+돈 없는 동물원이 합작한 헬조선 엔딩 하마삼킨아유미님의 최신 글 05.11 르세라핌 사쿠라 실물 느낌 05.11 장원영 & 카리나 유일한 대항마였음 05.11 현재 전세계 리스너 가장 많은 여자 가수들 05.11 진짜 20년 전이랑 똑같은 여자 연예인 05.11 키스캠 씹어먹은 백인 누나 05.11 이승윤이 나는 자연인이다 찍으면서 깨달은 것 05.11 '밴드 오브 브라더스' 명장면 소블과 윈터스의 재회 05.11 어느 유튜버의 연돈 돈까스 솔직한 평가 05.11 위스키, 와인, 소주의 느낌 설명 GOAT 05.11 계약한 지 한 달만에 본래 모습을 드러냈다는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