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아들 야구방망이로 때려 숨지게 한 前 야구선수 댓글 0 조회 31450 04.22 23:00 작성자 : 이쑤신장군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검찰이 11살 초등학생 아들을 야구방망이로 온몸에 멍이 들도록 때려 숨지게 한 친부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인천지법 형사12부(최영각 부장판사) 심리로 22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구속기소된 A 씨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피고인은 (아들 B 군을)야구방망이로 무차별적으로 폭행했다"며 "피고인은 '엉덩이 부분만 때렸다'고 진술하고 있으나 머리 부위를 제외한 전신을 때렸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208362?sid=102 이쑤신장군님의 최신 글 05.10 손자야, 여자 가리지 말고 야스를 많이해라 05.10 폭력적인 썸네일.. 네이버 치지직 근황 05.10 나혼자산다에 나온 횟집 48만원 어치 05.10 고딩 때까지 인종차별에 힘들었다는 할리웃 배우 05.10 김원훈한테 장난치는 문채원 05.10 SNL 빤스런 신입크루 모모코 05.10 '에일리 남편' 최시훈, 악성 루머에 법적 대응 05.10 진짜 쫄아서 NG낸 지예은 05.10 문채원한테 풋잡 당하는 김원훈 05.10 추적 60분에 나온 연돈볼카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