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면초가 몰리는 가세연, 김수현 소속사 이어 SBS기자도 고소 댓글 0 조회 16463 06.04 19:00 작성자 : 빨간망또라이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3줄 요약 강경윤 기자 개인 블로그에 가세연 법적대응 예고 김세의 가세연 대표 기자회견중 제보자 협박 주장해 출입국기록서 증명서 공개하며 협박 내용 반박 특히 김 대표는 "골드메달리스트 모 관계자가 40억을 주겠다고 했다. 40억을 줄 테니 녹취를 넘기라고 했다. 또 유튜버 이진호가 10억을 줄 테니 녹취를 넘기라고 했다", "강경윤 기자가 뉴저지로 찾아와 제보자를 협박했다" 등을 주장했다. 빨간망또라이님의 최신 글 06.21 ’ 2주가 최대치”…지상군 파병 06.21 보던 시청자들 깜짝 놀란 이찬원이 직접 만들었다는 거대 바베큐 06.21 포잡 뛰면서 애 둘 키우는 30대 엄마 06.21 서바이벌에 진심인 걸그룹 06.21 카리나 상위호환 느낌이라는 하츠투하츠 멤버 06.21 아직까지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한지민 06.21 충격이었다는 사쿠라와 일본남돌 챌린지 영상 06.21 사람들이 정신을 차리는지 보는. 06.21 세계적으로 국소적 극단 강수 또는 06.21 진짜 '만년돌'이 뭔지 보여주는 여자아이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