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마구
인자무적
세계관 오타쿠 대표 덕분에 컨셉 잘 살리고 있다는 여돌
댓글
0
조회
9883
06.04 17:00
작성자 :
센과치히로의
센과치히로의
이달소 멤버 희진 하슬 김립 진솔 최리 5명이
아르테미스로 데뷔
지난 활동 때랑 이번 앨범은 컨셉 완전 다름
앨범명 클럽 이카루스인데
그리스 신화 그 이카루스 맞음 ㅇㅇ
그룹명 아르테미스도 그리스 신화의 달의 여신에서 따온 건데
이달소였던 팀 정체성도 살리면서 그리스 신화로 세계관 넓히는 것 같아서 좋음
그리고 컨셉에 누구보다 진심인 걸
응원봉만 봐도 알 수 있음
아르테미스가 달의 여신 말고도
사냥의 여신이란 수식어라 화살 모양으로 응원봉 만듦
센과치히로의님의 최신 글
- 06.21 현실적 7의 남자 스타일
- 06.21 결혼 앞둔 예비신부 차에 치여 휠체어 신세
- 06.21 중국에서도 난리난 주학년 & 아스카 키라라
- 06.21 자랑스러운 K-POP & K-엔터 근황
- 06.21 너무 재밌어서 추천하는 장르물 드라마
- 06.21 지석진의 숙제 안하고 게임하는 자녀 대응하는 방법
- 06.21 북한 드라마 레전드 결말
- 06.21 버림받은 멕시코 교포들
- 06.21 피고인들이 범죄수익금으로 구입한
- 06.21 The Reasons You Should Experience Counterfeit German Banknotes At The Very Least Once In Your Lifeti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