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히어로영화 3대 분기점...

21세기 히어로영화 3대 분기점...
댓글 0 조회   29201

작성자 : 난앓아요
게시글 보기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이 능력은 저주이자 축복이다 
 
내가 누구냐고?
 
나는 스파이더맨이다 
 
 
 
 
 
 

 

그는 영웅이 아니야

 

그저 조용히 우리의 곁을 지켜주는 수호자

 

어둠의 기사니까

 

 

 

 

 

 

 

내가 아이언맨입니다

 

 


 

 

 

저 장면에 낄 급의 슈퍼맨 영화가 21세기엔 없었음. 

 
 


난앓아요님의 최신 글
자유게시판
제목
  • 전직 아이돌이 된 노지선
    32920 04.02
  • 지브리 레전드 떴다 ㄷㄷ 
    37367 04.02
  • 라면만큼은 100% 진심인 이경규
    34326 04.02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