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히어로영화 3대 분기점... 댓글 0 조회 29201 04.02 09:00 작성자 : 난앓아요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이 능력은 저주이자 축복이다 내가 누구냐고? 나는 스파이더맨이다 그는 영웅이 아니야 그저 조용히 우리의 곁을 지켜주는 수호자 어둠의 기사니까 내가 아이언맨입니다 저 장면에 낄 급의 슈퍼맨 영화가 21세기엔 없었음. 난앓아요님의 최신 글 04.20 한때 엉덩이 원탑이었던 아나운서 ㅗㅜㅑ 04.20 딸 결혼식에 시스루 입고 간 엄마 04.20 노빠꾸 조회수 빨아먹는 조현영 04.20 연기력은 누가 최고인가? 04.20 오늘자 레인보우 노을 결혼식 사진 04.20 지나가는 할머니 핸드폰 갤러리 보기 ㅠㅠ 04.20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제보 받고 있는 주제 04.20 백종원 나무위키 충격 근황 04.20 또 ㅈ같은 챌린지 들고 온 <신병> 성윤모 04.20 녹화장과 방송 분위기가 달랐던 무한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