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면초가 몰리는 가세연, 김수현 소속사 이어 SBS기자도 고소 댓글 0 조회 18884 06.04 19:00 작성자 : 빨간망또라이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3줄 요약 강경윤 기자 개인 블로그에 가세연 법적대응 예고 김세의 가세연 대표 기자회견중 제보자 협박 주장해 출입국기록서 증명서 공개하며 협박 내용 반박 특히 김 대표는 "골드메달리스트 모 관계자가 40억을 주겠다고 했다. 40억을 줄 테니 녹취를 넘기라고 했다. 또 유튜버 이진호가 10억을 줄 테니 녹취를 넘기라고 했다", "강경윤 기자가 뉴저지로 찾아와 제보자를 협박했다" 등을 주장했다. 빨간망또라이님의 최신 글 06.22 무너졌다…트럼프 "임무 완수" 06.22 개그맨 정성호 저출산 관련 소신발언 06.22 요즘 뜨는 사막여우상 남자 06.22 충격적인 흡연자의 집 검사 결과 06.22 실제였다면 정신 아찔해졌을 아이돌 사건 06.22 의외로 담배 안핀다는 여자연예인 06.22 펄럭..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근황 06.22 방통위 쿠팡 납치 광고 조사 착수 06.22 알만한 연예인 중에 마약했던 연예인들 06.22 손흥민 닮았다고 살해협박 당했던 일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