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면초가 몰리는 가세연, 김수현 소속사 이어 SBS기자도 고소 댓글 0 조회 20839 06.04 19:00 작성자 : 빨간망또라이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3줄 요약 강경윤 기자 개인 블로그에 가세연 법적대응 예고 김세의 가세연 대표 기자회견중 제보자 협박 주장해 출입국기록서 증명서 공개하며 협박 내용 반박 특히 김 대표는 "골드메달리스트 모 관계자가 40억을 주겠다고 했다. 40억을 줄 테니 녹취를 넘기라고 했다. 또 유튜버 이진호가 10억을 줄 테니 녹취를 넘기라고 했다", "강경윤 기자가 뉴저지로 찾아와 제보자를 협박했다" 등을 주장했다. 빨간망또라이님의 최신 글 06.22 철없는 돌싱 여사친 06.22 월 매출 1,600만원 샐러드집이 계속 적자나는 이유 06.22 먹어본 사람들은 다 호평하는 백종원 최고의 역작 06.22 엄청난 동안이라는 예지원과 그 어머니 06.22 곽한구로 오해받은 김수용 06.22 이동진 평론가 영화 '28년 후' 감상평 06.22 이젠 진짜 천상 숙녀 다 된 장원영 ㄷㄷ 06.22 우정잉한테선 절대 볼 수 없는 매력 06.22 역대급 인기라는 2025 프로야구 06.22 막 이쁜 건 아닌데 수수하게 이쁜 연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