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아들 야구방망이로 때려 숨지게 한 前 야구선수 댓글 0 조회 38964 04.22 23:00 작성자 : 이쑤신장군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검찰이 11살 초등학생 아들을 야구방망이로 온몸에 멍이 들도록 때려 숨지게 한 친부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인천지법 형사12부(최영각 부장판사) 심리로 22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구속기소된 A 씨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피고인은 (아들 B 군을)야구방망이로 무차별적으로 폭행했다"며 "피고인은 '엉덩이 부분만 때렸다'고 진술하고 있으나 머리 부위를 제외한 전신을 때렸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208362?sid=102 이쑤신장군님의 최신 글 05.12 스튜디오 지브리 명작 시리즈 재개봉 예정 05.12 약혐) 영화 속 화형당하는 장면 촬영씬 05.12 롯데리아 맛피아 버거 근황 05.12 정신과의사가 분석하는 캣맘 05.12 하승진유튜브 흥행시킨 치트키 ㅋㅋㅋ 05.12 연예인 유튜브 진입 사다리 불 싸지르고 있다는 영상 05.12 내가 다 마상이었던 청춘FC 안정환의 쓴소리 05.12 오피셜) 경찰, 빽종원 14건 수사중 05.12 4개월만에 29kg 감량한 MZ 무당 05.12 고경표에게 한없이 무례한 백종원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