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유명했던 씽씽카 타던 오랑우탄 충격 근황.ㅠㅠ 댓글 0 조회 31136 04.20 22:00 작성자 : 하마삼킨아유미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1. 2000년대 초 불법 수입된 오랑우탄 ‘오랑이’, KBS <주주클럽>에서 킥보드·자전거 타며 국민스타로 써먹힘 2. 성체(80㎏) 되니 돈 안 돼서 방사장 투자 안 하고도 기소유예로 동물원 소유 계속 유지 3. 코로나 뒤 관람객 급감 → 결국 30㎡짜리 컨테이너 2동을 ‘모녀 방사장’이라 우겨 넣음 4, 국·지자체 “사유재산”이라 뒷짐, 동물권단체는 해외 생추어리 이송 요구하며 대치 중 한줄 요약: 쇼로 돈 벌고 늙자 컨테이너 감금, 제도 구멍+돈 없는 동물원이 합작한 헬조선 엔딩 하마삼킨아유미님의 최신 글 05.10 너무 놀라면 나오는 표정 05.10 아이브 장원영 대싱디바 홈페이지 화보 05.10 청나라 때도 헬이었던 사회복지 현장 업무 05.10 엔믹스는 설윤만 이쁜 게 아니네.. 05.10 '나는 솔로' 24기 영식 & 옥순 근황 05.10 편집되어서 아쉬운 윤성빈 발언 05.10 걸그룹 탈퇴 후 본인만의 행복을 찾은 여성 05.10 백종원의 절대로 지지 않는 화법 05.10 김준수가 뮤지컬 할 때 너무 좋았다는 관객 리액션 05.10 21살에 사기결혼 당한 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