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괴롭힌 일진, 아버지한테 성추행 누명 댓글 0 조회 2454 05.01 15:00 작성자 : 볼트니스킨발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아들과 아들 친구가 일진 무리한테 맞아서 입술에 피가 나고 눈이 붓는 등 상해를 입자 50대 아버지와 어머니가 찾아감.아버지와 어머니가 개입하자 일진무리가 둘러싸서 위협 및 조롱.이 과정에서 50대 아버지가 한 학생의 허리 부분을 만졌고, 일진 무리가 동영상을 촬영. 성추행 소재로 협박.학생이 실제로 고소 때림. 볼트니스킨발라님의 최신 글 05.03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의외의 근황 05.03 마약을 호기심으로도 하면 안되는 이유 05.03 예덕학원 소속 예산고, 버닝썬 콘셉트 축제 논란 05.03 잔디 농가를 살리는 백종원 선생님 05.03 우수한 회사 출근복장 ㅗㅜㅑ 05.03 호동생인걸 숨기지 않는 채령이 눈나 05.03 반팔티라고 하면 안된다 차별 표현임 05.03 아이브 1황 확정.. 오늘자 안유진 인스타 05.03 백종원 솔루션 거부하고 대박난 집 05.03 대한민국 배우 중 ‘씨발아’ 발음 G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