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만 쉬어도 비난, 아일릿 테러한 뉴진스 댓글 0 조회 1296 05.06 22:00 작성자 : 켈로그콘프로토스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뉴진스 부모님과 뉴진스 팬들의 계속된 협박때문에 아일릿 매니저, 하이브 보안요원은 직장에서 퇴사했다. 직장에서 짤린 이후 나이 20대 초반의 사회초년생이었던 아일릿 매니저는 정신과 의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켈로그콘프로토스님의 최신 글 05.08 '영화산업 빅딜' 메가박스·롯데시네마 합병 05.08 위너 남태현,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 05.08 아직도 정신 못차린 SKT 05.08 영화에서 싸대기 때릴 때 국룰 05.08 영화 '그린 북' 스타인웨이 피아노 05.08 아이들을 야구장에 데려오면 안되는 이유 05.08 아이들 소연.. 새로운 머리스타일 근황 05.08 김종민이 밝힌 결혼식 축의금 개표 결과 05.08 '미션 임파서블' 오늘자 톰 크루즈 내한 행사 05.08 2025년 1분기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 TOP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