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면초가 몰리는 가세연, 김수현 소속사 이어 SBS기자도 고소 댓글 0 조회 21117 06.04 19:00 작성자 : 빨간망또라이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3줄 요약 강경윤 기자 개인 블로그에 가세연 법적대응 예고 김세의 가세연 대표 기자회견중 제보자 협박 주장해 출입국기록서 증명서 공개하며 협박 내용 반박 특히 김 대표는 "골드메달리스트 모 관계자가 40억을 주겠다고 했다. 40억을 줄 테니 녹취를 넘기라고 했다. 또 유튜버 이진호가 10억을 줄 테니 녹취를 넘기라고 했다", "강경윤 기자가 뉴저지로 찾아와 제보자를 협박했다" 등을 주장했다. 빨간망또라이님의 최신 글 06.22 리얼한 어느 회사의 부장님 전화 06.22 지예은 신곡 '밀크쉐이크' MR 제거 라이브 06.22 레드벨벳 웬디 실물 수준 06.22 웃으면 무서워진다는 UFC 한국 선수 06.22 그 시절.. 8090 홍콩 영화 황금기 06.22 중국 전기차 사고 후회하는 차주 06.22 갑자기 특식을 주는 미군 06.22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중국 반응 모음 06.22 치어리더 김한나, 응원단장 김정석과 결혼 06.22 여과장이랑 썸탄 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