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유명했던 씽씽카 타던 오랑우탄 충격 근황.ㅠㅠ 댓글 0 조회 31450 04.20 22:00 작성자 : 하마삼킨아유미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1. 2000년대 초 불법 수입된 오랑우탄 ‘오랑이’, KBS <주주클럽>에서 킥보드·자전거 타며 국민스타로 써먹힘 2. 성체(80㎏) 되니 돈 안 돼서 방사장 투자 안 하고도 기소유예로 동물원 소유 계속 유지 3. 코로나 뒤 관람객 급감 → 결국 30㎡짜리 컨테이너 2동을 ‘모녀 방사장’이라 우겨 넣음 4, 국·지자체 “사유재산”이라 뒷짐, 동물권단체는 해외 생추어리 이송 요구하며 대치 중 한줄 요약: 쇼로 돈 벌고 늙자 컨테이너 감금, 제도 구멍+돈 없는 동물원이 합작한 헬조선 엔딩 하마삼킨아유미님의 최신 글 05.10 손자야, 여자 가리지 말고 야스를 많이해라 05.10 폭력적인 썸네일.. 네이버 치지직 근황 05.10 나혼자산다에 나온 횟집 48만원 어치 05.10 고딩 때까지 인종차별에 힘들었다는 할리웃 배우 05.10 김원훈한테 장난치는 문채원 05.10 SNL 빤스런 신입크루 모모코 05.10 '에일리 남편' 최시훈, 악성 루머에 법적 대응 05.10 진짜 쫄아서 NG낸 지예은 05.10 문채원한테 풋잡 당하는 김원훈 05.10 추적 60분에 나온 연돈볼카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