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면초가 몰리는 가세연, 김수현 소속사 이어 SBS기자도 고소 댓글 0 조회 21607 06.04 19:00 작성자 : 빨간망또라이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3줄 요약 강경윤 기자 개인 블로그에 가세연 법적대응 예고 김세의 가세연 대표 기자회견중 제보자 협박 주장해 출입국기록서 증명서 공개하며 협박 내용 반박 특히 김 대표는 "골드메달리스트 모 관계자가 40억을 주겠다고 했다. 40억을 줄 테니 녹취를 넘기라고 했다. 또 유튜버 이진호가 10억을 줄 테니 녹취를 넘기라고 했다", "강경윤 기자가 뉴저지로 찾아와 제보자를 협박했다" 등을 주장했다. 빨간망또라이님의 최신 글 06.23 "이란 주요 핵 시설 공격" 06.23 매 금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06.23 미흡(E)으로 평가하는 제도 06.23 늘 날씨] 대구·경북 맑고 무 06.23 I"… 딥노이드 최우식의 승부수 06.23 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06.23 있는 그의 불가측성은 곧 06.23 회, 호르무즈 해협 봉쇄 결의. 06.23 원전 위치 부셰르항 일대 공습 06.23 21일 서울 청와대 본관 로비에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