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 오타쿠 대표 덕분에 컨셉 잘 살리고 있다는 여돌
댓글
0
조회
11287
06.04 17:00
작성자 :
센과치히로의


이달소 멤버 희진 하슬 김립 진솔 최리 5명이
아르테미스로 데뷔



지난 활동 때랑 이번 앨범은 컨셉 완전 다름







앨범명 클럽 이카루스인데
그리스 신화 그 이카루스 맞음 ㅇㅇ


그룹명 아르테미스도 그리스 신화의 달의 여신에서 따온 건데
이달소였던 팀 정체성도 살리면서 그리스 신화로 세계관 넓히는 것 같아서 좋음
그리고 컨셉에 누구보다 진심인 걸
응원봉만 봐도 알 수 있음

아르테미스가 달의 여신 말고도
사냥의 여신이란 수식어라 화살 모양으로 응원봉 만듦
센과치히로의님의 최신 글
- 06.23 원전 위치 부셰르항 일대 공습
- 06.23 21일 서울 청와대 본관 로비에 국민
- 06.23 How DocVA Is Changing Healthcare Workflows for Physicians
- 06.22 월클의 만남.. 나폴리 맛피아 인스타
- 06.22 MBC 스트레이트에 나온 20대 남자들 인터뷰
- 06.22 오늘자 음주운전 조폭보다 가만히 있는 여경 논란
- 06.22 요즘 SNL 치트키 콤비
- 06.22 큰 점수차에도 포기하지 않고 응원했던 웬디 모음
- 06.22 슬렌더 시스타 다솜 몸매
- 06.22 이동진 평론가 '28년 후' 포함 7편 별점 업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