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유명했던 씽씽카 타던 오랑우탄 충격 근황.ㅠㅠ 댓글 0 조회 38957 04.20 22:00 작성자 : 하마삼킨아유미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1. 2000년대 초 불법 수입된 오랑우탄 ‘오랑이’, KBS <주주클럽>에서 킥보드·자전거 타며 국민스타로 써먹힘 2. 성체(80㎏) 되니 돈 안 돼서 방사장 투자 안 하고도 기소유예로 동물원 소유 계속 유지 3. 코로나 뒤 관람객 급감 → 결국 30㎡짜리 컨테이너 2동을 ‘모녀 방사장’이라 우겨 넣음 4, 국·지자체 “사유재산”이라 뒷짐, 동물권단체는 해외 생추어리 이송 요구하며 대치 중 한줄 요약: 쇼로 돈 벌고 늙자 컨테이너 감금, 제도 구멍+돈 없는 동물원이 합작한 헬조선 엔딩 하마삼킨아유미님의 최신 글 05.12 다이어트 하더니 덱스한테 비주얼 공격하는 빠니보틀 05.12 이번 산불에서 드러난 문제점 05.12 와 진짜 개예쁘네요 ㄷㄷ 05.12 지하철에서 치한을 만난 여자 대참사 05.12 5백만원에 팔린 하지원 그림 05.12 빽보이 피자 먹은 승우아빠 후기 05.12 양세찬이 부모님 기념일에 선물 안하는 이유 05.12 직접 보면 허무하다는 유럽의 3대 관광지 05.12 한때 영화계 최고의 흥행배우였으나 최근 국밥되가는 배우 05.12 백설공주 북미 재개봉 폭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