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유명했던 씽씽카 타던 오랑우탄 충격 근황.ㅠㅠ 댓글 0 조회 49253 04.20 22:00 작성자 : 하마삼킨아유미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1. 2000년대 초 불법 수입된 오랑우탄 ‘오랑이’, KBS <주주클럽>에서 킥보드·자전거 타며 국민스타로 써먹힘 2. 성체(80㎏) 되니 돈 안 돼서 방사장 투자 안 하고도 기소유예로 동물원 소유 계속 유지 3. 코로나 뒤 관람객 급감 → 결국 30㎡짜리 컨테이너 2동을 ‘모녀 방사장’이라 우겨 넣음 4, 국·지자체 “사유재산”이라 뒷짐, 동물권단체는 해외 생추어리 이송 요구하며 대치 중 한줄 요약: 쇼로 돈 벌고 늙자 컨테이너 감금, 제도 구멍+돈 없는 동물원이 합작한 헬조선 엔딩 하마삼킨아유미님의 최신 글 05.15 박보영 최근 과감한 노출 의상 05.15 MBC 예능 노빠꾸 시절 수위 ㄷㄷㄷ 05.15 LCK 직관 하려고 베를린에서 날아왔다는 존예 독일녀 05.14 QWER(냥뇽녕냥, 이시연) 대만 시구 05.14 공보의 vs 병장 월급 비교 05.14 김풍식 3초안에 오징어 익히기 05.14 줄리엔 강 어깨 근황 ㄷㄷ 05.14 아직도 정신 못차린듯한 백종원 발언 05.14 제발 살려달라는 군부대 인근상인들 05.14 당구계의 지수라고 불렸던 한주희 선수 겸 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