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유명했던 씽씽카 타던 오랑우탄 충격 근황.ㅠㅠ 댓글 0 조회 52111 04.20 22:00 작성자 : 하마삼킨아유미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1. 2000년대 초 불법 수입된 오랑우탄 ‘오랑이’, KBS <주주클럽>에서 킥보드·자전거 타며 국민스타로 써먹힘 2. 성체(80㎏) 되니 돈 안 돼서 방사장 투자 안 하고도 기소유예로 동물원 소유 계속 유지 3. 코로나 뒤 관람객 급감 → 결국 30㎡짜리 컨테이너 2동을 ‘모녀 방사장’이라 우겨 넣음 4, 국·지자체 “사유재산”이라 뒷짐, 동물권단체는 해외 생추어리 이송 요구하며 대치 중 한줄 요약: 쇼로 돈 벌고 늙자 컨테이너 감금, 제도 구멍+돈 없는 동물원이 합작한 헬조선 엔딩 하마삼킨아유미님의 최신 글 05.15 유퀴즈에서 섭외 들어왔었던 전한길 05.15 기둥으로 등 긁는 추성훈 05.15 섹시까지 갖춘 장원영 허벅지.. 후.. 05.15 어제자 모닝콜 신버전 낸 아이유 05.15 요즘 발리 여행 가면 흔히 보인다는 풍경.jpg 05.15 어느 순간부터 자주 보이는 백종원의 표정 05.15 일주일에 한 번만 방영하는 드라마 05.15 이번 주말, 다음주 화요일에 끝나는 드라마 05.15 리센느 인스타 05.15 서동주 청바지핏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