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유명했던 씽씽카 타던 오랑우탄 충격 근황.ㅠㅠ 댓글 0 조회 40155 04.20 22:00 작성자 : 하마삼킨아유미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1. 2000년대 초 불법 수입된 오랑우탄 ‘오랑이’, KBS <주주클럽>에서 킥보드·자전거 타며 국민스타로 써먹힘 2. 성체(80㎏) 되니 돈 안 돼서 방사장 투자 안 하고도 기소유예로 동물원 소유 계속 유지 3. 코로나 뒤 관람객 급감 → 결국 30㎡짜리 컨테이너 2동을 ‘모녀 방사장’이라 우겨 넣음 4, 국·지자체 “사유재산”이라 뒷짐, 동물권단체는 해외 생추어리 이송 요구하며 대치 중 한줄 요약: 쇼로 돈 벌고 늙자 컨테이너 감금, 제도 구멍+돈 없는 동물원이 합작한 헬조선 엔딩 하마삼킨아유미님의 최신 글 05.13 배달 완료 4시간만에 걸려온 개또라이같은 항의전화 05.12 다른 의미로 무서운 의사 선생님 05.12 어린이용 특촬물 맨몸액션씬 근황 05.12 런닝맨 한번 나왔으면 하는 연예인 05.12 떡볶이에 영혼을 넘긴 최다니엘 05.12 미국 대학입학시험 'ACT', 한국서 사전 유출 정황 05.12 백설공주 북미 재개봉 완전히 폭망 05.12 돌발 상황에 진짜로 놀란 여배우 ㅋㅋㅋ 05.12 엄청 신 물을 마시는 일본 아이돌 05.12 방금 뜬 국토부 뉴스 엔팍 부실공사 가능성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