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아들 야구방망이로 때려 숨지게 한 前 야구선수 댓글 0 조회 51979 04.22 23:00 작성자 : 이쑤신장군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검찰이 11살 초등학생 아들을 야구방망이로 온몸에 멍이 들도록 때려 숨지게 한 친부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인천지법 형사12부(최영각 부장판사) 심리로 22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구속기소된 A 씨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피고인은 (아들 B 군을)야구방망이로 무차별적으로 폭행했다"며 "피고인은 '엉덩이 부분만 때렸다'고 진술하고 있으나 머리 부위를 제외한 전신을 때렸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208362?sid=102 이쑤신장군님의 최신 글 05.15 흔하지 않은 영화 홍보 근황 05.15 라디오스타 다음주 출연진 목록 05.15 신민아 최근 비주얼 05.15 87년생 아나운서의 테니스 치마 05.15 단발 GOAT 최근 고준희 미모 05.15 아이브 장원영이 16번째로 찍는 광고 05.15 '대상' 휩쓴 에스파, 6월 화려한 귀환 05.15 일본 역사상 최고 미인 05.15 넷플릭스 글로벌차트 2위 찍은 한국 드라마 05.15 일본인도 처음 먹고 홀려버렸다는 호불호 강한 K-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