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아들 야구방망이로 때려 숨지게 한 前 야구선수 댓글 0 조회 55454 04.22 23:00 작성자 : 이쑤신장군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검찰이 11살 초등학생 아들을 야구방망이로 온몸에 멍이 들도록 때려 숨지게 한 친부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인천지법 형사12부(최영각 부장판사) 심리로 22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구속기소된 A 씨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피고인은 (아들 B 군을)야구방망이로 무차별적으로 폭행했다"며 "피고인은 '엉덩이 부분만 때렸다'고 진술하고 있으나 머리 부위를 제외한 전신을 때렸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208362?sid=102 이쑤신장군님의 최신 글 05.16 쉽지 않은 여친의 ㅅㅅ 판타지 05.15 빽종원이 만든 핫플 홍대 새마을식당 근황 05.15 엔드게임 모건 스타크 배우 근황 05.15 요즘 MZ들은 인스타로 연락함 05.15 경매에서 4억 날린 헐리웃스타 05.15 감탄만 나오는 설윤 실물 영상 05.15 유튜브 AI로 영화 예고편 만드는 채널 수익정지 05.15 결정사에서 여자 후려치는 방법 05.15 서른은 넘어야 눈치챈다는 술자리 뜸해지는 이유 05.15 만화가가 그린 QW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