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유명했던 씽씽카 타던 오랑우탄 충격 근황.ㅠㅠ 댓글 0 조회 47476 04.20 22:00 작성자 : 하마삼킨아유미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1. 2000년대 초 불법 수입된 오랑우탄 ‘오랑이’, KBS <주주클럽>에서 킥보드·자전거 타며 국민스타로 써먹힘 2. 성체(80㎏) 되니 돈 안 돼서 방사장 투자 안 하고도 기소유예로 동물원 소유 계속 유지 3. 코로나 뒤 관람객 급감 → 결국 30㎡짜리 컨테이너 2동을 ‘모녀 방사장’이라 우겨 넣음 4, 국·지자체 “사유재산”이라 뒷짐, 동물권단체는 해외 생추어리 이송 요구하며 대치 중 한줄 요약: 쇼로 돈 벌고 늙자 컨테이너 감금, 제도 구멍+돈 없는 동물원이 합작한 헬조선 엔딩 하마삼킨아유미님의 최신 글 05.14 QWER(냥뇽녕냥, 이시연) 대만 시구 05.14 공보의 vs 병장 월급 비교 05.14 김풍식 3초안에 오징어 익히기 05.14 줄리엔 강 어깨 근황 ㄷㄷ 05.14 아직도 정신 못차린듯한 백종원 발언 05.14 제발 살려달라는 군부대 인근상인들 05.14 당구계의 지수라고 불렸던 한주희 선수 겸 심판 05.14 아일릿 멤버들 최근 미모 근황 05.14 오늘 김문수 공개 지지선언한 연예인들 05.14 프라다 화보 찍은 트와이스 사나 미모 클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