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유명했던 씽씽카 타던 오랑우탄 충격 근황.ㅠㅠ 댓글 0 조회 52272 04.20 22:00 작성자 : 하마삼킨아유미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1. 2000년대 초 불법 수입된 오랑우탄 ‘오랑이’, KBS <주주클럽>에서 킥보드·자전거 타며 국민스타로 써먹힘 2. 성체(80㎏) 되니 돈 안 돼서 방사장 투자 안 하고도 기소유예로 동물원 소유 계속 유지 3. 코로나 뒤 관람객 급감 → 결국 30㎡짜리 컨테이너 2동을 ‘모녀 방사장’이라 우겨 넣음 4, 국·지자체 “사유재산”이라 뒷짐, 동물권단체는 해외 생추어리 이송 요구하며 대치 중 한줄 요약: 쇼로 돈 벌고 늙자 컨테이너 감금, 제도 구멍+돈 없는 동물원이 합작한 헬조선 엔딩 하마삼킨아유미님의 최신 글 05.15 완전히 망해버린 오사카 엑스포 05.15 사촌누나가 김채원이라면? 05.15 가수 비비 vs 과즙세연 05.15 유나 몸매의 위엄 한짤 요약 05.15 김호중, 상고 포기…징역 2년 6개월 확정 05.15 비연예인이 방송을 맛들이면 못 끊는 이유 05.15 나만 놀란건지 궁금한 나영석 가족관계 05.15 ???: 축제에 인디밴드 좀 그만 불러라 05.15 소름소름... 주호민이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05.15 로스웰 UFO 추락지점에서 발견한 금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