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년된 역사 명물 성삼문 오동나무 베어버린 홍성군 

600년된 역사 명물 성삼문 오동나무 베어버린 홍성군 
댓글 0 조회   18078

작성자 : 라이언일병과하기
게시글 보기










 

 

성삼문 아버지가 성삼문이 급제를 했다는 소식을 듣고 북을 메달아 축하했다는 일화가 있는 오동나무인데

홍성군 공무원들이 성삼문의 호가 매죽헌이니까

매화랑 대나무가 중요하고

심어진 오동나무는 그냥 베어버렸다고 함

그래서 후계목 애기오동나무 다시 심는다고 함



라이언일병과하기님의 최신 글
자유게시판
제목
  • 카리나 언급한 윤서인
    28928 05.29
  • 카리나 지키겠다는 전한길
    17878 05.29
  • 나니가스키 누나들 최신 근황 
    16056 05.29
  • 곧 디즈니 큰 거 두 개 온다!! 
    15222 05.29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