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아들 야구방망이로 때려 숨지게 한 前 야구선수 댓글 0 조회 63670 04.22 23:00 작성자 : 이쑤신장군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검찰이 11살 초등학생 아들을 야구방망이로 온몸에 멍이 들도록 때려 숨지게 한 친부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인천지법 형사12부(최영각 부장판사) 심리로 22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구속기소된 A 씨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피고인은 (아들 B 군을)야구방망이로 무차별적으로 폭행했다"며 "피고인은 '엉덩이 부분만 때렸다'고 진술하고 있으나 머리 부위를 제외한 전신을 때렸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208362?sid=102 이쑤신장군님의 최신 글 05.17 4년만에 170억 번 영화감독 05.17 미션임파서블에서 톰 크루즈가 대역을 쓴 장면 05.17 어느 유튜버가 말하는 한국의 문제점 05.17 오늘자 마라톤뛰고 메이크업 다 지워진 차은우 05.17 포레스트 검프 배 이름이 제니인 이유 05.17 의외로 모르는 사람들 많다는 명작 영화 05.17 상표권에 민감한 백종원 대표 05.17 야생 vs 사람 으로 유명했던 베어그릴스 근황 05.17 20년 동안 은둔해서 52세가 된 남자 05.17 부부 관계 매일 하는 사람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