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년된 역사 명물 성삼문 오동나무 베어버린 홍성군 댓글 0 조회 18464 05.29 21:00 작성자 : 라이언일병과하기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성삼문 아버지가 성삼문이 급제를 했다는 소식을 듣고 북을 메달아 축하했다는 일화가 있는 오동나무인데 홍성군 공무원들이 성삼문의 호가 매죽헌이니까 매화랑 대나무가 중요하고 심어진 오동나무는 그냥 베어버렸다고 함 그래서 후계목 애기오동나무 다시 심는다고 함 라이언일병과하기님의 최신 글 06.21 연애 안한 지 10년 넘었다는 이사배 06.21 개그맨 엄영수가 말하는 본인 컨디션이 좋은날 말빨 06.21 WWE 존 시나 파이프밤 ㄷㄷ 06.21 오늘 자로 소집해제된 BTS 슈가 위버스 글 06.21 백종원과 안성재. 천재와 범부의 차이 06.21 한 남자가 냉장고를 메고 등산을 한 이유 06.21 천】화천군 간동면 간척지구가 06.21 울리는 우리학교’에 대한 안건을 06.21 발표한 ‘2024 서울서베이 도시정 06.21 주학년 & 아스카 키라라 사진 뜸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