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 판매 부진으로 고민중인 WWE
댓글
0
조회
113659
05.29 15:00
작성자 :
동갑내기와하기


Wrestling Observer Radio에 출연한 데이브 멜처는 WWE가 티켓 판매가 저조할 경우 대형 경기장에서 철수할 것이라고 설명했으며, 이는 최근 몇 년간 AEW가 이 문제를 해결한 방식과 비교된다고 말했다:
"거긴 티켓이 1,700장밖에 팔리지 않아서, 차라리 작은 경기장에서 200명 관객을 받는 게 낫다고 판단한 거예요. 큰 경기장에서 하면 보기 안 좋으니까요. WWE는 이런 부분에 굉장히 신경을 써요. 예전에도 그런 적이 있었고, 세인트루이스에서 그런 일이 있었어요. 랜디 오턴이 나온 행사였는데 티켓이 안 팔려서 더 작은 경기장으로 옮겼죠."
"AEW는 큰 경기장에서 커튼을 쳐서 공간을 가리곤 했는데, WWE는 그런 걸 원하지 않아요. 관중이 적으면 아예 큰 경기장을 포기해버립니다."
데비브 멜처 라는 WWE 평론가가 라디오에 출연해서 저런 발언을 했다고 하네요.
요즘 WWE인기가 많이 떨어진듯
동갑내기와하기님의 최신 글
- 06.21 BC Game Casino Review: Bonuses & Games Tested in 2024
- 06.21 에스파 카리나 뽀얀 야벅지 ㅗㅜㅑ
- 06.21 개신기한 병아리 꿈틀대면서 부화하는 모습.jpg
- 06.21 현재 인스타에서 조회수 터지고 있는 스윙스 연기
- 06.21 ’ 2주가 최대치”…지상군 파병
- 06.21 보던 시청자들 깜짝 놀란 이찬원이 직접 만들었다는 거대 바베큐
- 06.21 포잡 뛰면서 애 둘 키우는 30대 엄마
- 06.21 서바이벌에 진심인 걸그룹
- 06.21 카리나 상위호환 느낌이라는 하츠투하츠 멤버
- 06.21 아직까지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한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