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 김민재 둘 다 있는 상황이면 아싸리 쓰리백 가는 것도 괜찮다 봄

박지수 김민재 둘 다 있는 상황이면 아싸리 쓰리백 가는 것도 괜찮다 봄
댓글 0 조회   30809

작성자 : 미스터주부습진
게시글 보기
박지수, 김민재 둘 다 아시아 레벨에서 오버래핑을 통한 전개가 원할한 선수들이고, 커버 범위 넓고, 좌우 양쪽 다 뛸 수 있는 선수들이거든.

이런 장점을 이용하면 양 사이드 측면 수비수들의 폭도 넓힐 수 있음. 일반적인 풀백 뿐만 아니라 안현범, 정우재 등의 윙백 자원까지도.


알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요즘 스리백 기조는 수비가 아니라 공격 및 전개 목적.
미스터주부습진님의 최신 글
자유게시판
제목
  • 올해 존나 기대되는 한국 영화
    33231 2023.03.26
  • 연금 개혁 시작한 프랑스 근황
    32463 2023.03.26
  • 모두에게 찬사받는 꼰대 마인드
    36440 2023.03.26
  • 요즘신상우유근황
    36847 2023.03.26
  • 추억의 핀볼 게임이 사라진 이유
    32400 2023.03.26
  • 귀여운 연인들 기싸움
    30836 2023.03.26
  • 건승
    20988 2023.03.25
  • 대표적인 아재들 물건
    22103 2023.03.25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