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년된 역사 명물 성삼문 오동나무 베어버린 홍성군 댓글 0 조회 22805 05.29 21:00 작성자 : 라이언일병과하기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성삼문 아버지가 성삼문이 급제를 했다는 소식을 듣고 북을 메달아 축하했다는 일화가 있는 오동나무인데 홍성군 공무원들이 성삼문의 호가 매죽헌이니까 매화랑 대나무가 중요하고 심어진 오동나무는 그냥 베어버렸다고 함 그래서 후계목 애기오동나무 다시 심는다고 함 라이언일병과하기님의 최신 글 06.22 리얼한 어느 회사의 부장님 전화 06.22 지예은 신곡 '밀크쉐이크' MR 제거 라이브 06.22 레드벨벳 웬디 실물 수준 06.22 웃으면 무서워진다는 UFC 한국 선수 06.22 그 시절.. 8090 홍콩 영화 황금기 06.22 중국 전기차 사고 후회하는 차주 06.22 갑자기 특식을 주는 미군 06.22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중국 반응 모음 06.22 치어리더 김한나, 응원단장 김정석과 결혼 06.22 여과장이랑 썸탄 대리